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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나물 캐는 아저씨'는 tvN '삼시세끼'의 아성을 넘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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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디톡스 뿐 아니라 독특한 캐릭터 조합도 '나물 캐는 아저씨'를 지켜보게 만드는 힘이다. '셰프' 안정환, '나물박사' 김응수, '먹방계의 타짜' 김준현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나서 나물 사랑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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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는 "우리 프로그램에서 맛있게 나물을 무쳐드리겠다"고 자신했다.
'나물 캐는 아저씨'는 5월 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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