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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윤택이 강호동에게 자연인의 삶을 선물한다.
강호동과 요원들을 위해 특별한 게스트도 등장한다. 그는 다름 아닌, 자연인들의 아이돌 윤택. 윤택은 수많은 자연인을 만나면서 어느 새 반자연인이 됐다. 반자연인 윤택은 실제 자연인의 집을 찾는 등산부터 알려준다.
휴대폰 주파수조차 잡히지 않는 깊은 산속에 도착한 공작단원들은 어렵게 도착한 자연인의 집에서 윤택으로 부터 특별한 친구를 소개받는다. 주인공은 바로, 자연인의 새 친구 짹돌이, 짹순이. 새와 교감할 수 있다는 윤택의 꿀팁에 강호동은 새 소환(?)하기에 도전한다.
윤택, 강호동, 니엘, 한현민의 '나도 자연이다'는 28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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