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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할리우드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과거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이러한 복잡한 짝사랑 이야기와 삼각관계에도 불구하고, '미키마우스 클럽'에 출연한 네 명의 남녀 스타들은 결국 다른 사람과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저스틴은 배우 제시카 비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반면, 브리트니는 12세 연하의 헬스 트레이너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또, 고슬링은 배우 에바 멘데스와 지난 2011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크리스티나는 프로듀서 매튜 러틀러와 교제해 딸 서머 레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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