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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강다니엘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
2018년 대세스타, 대한민국 누나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가수 워너원의 센터 강다니엘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보국전자 '보국 에어젯 서큘레이터' 광고 모델로 나선 것. '보국 에어젯 서큘레이터'는 보국만의 제트기술로 2017년 서큘레이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제품이다. 2018년에도 '보국 에어젯 서큘레이터'와 강다니엘이 만나 또 한 번 시장에 큰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강다니엘의 '보국 에어젯 서큘레이터' 광고의 촬영은 지난 4월 초 진행됐다. 카메라 앞에 선 강다니엘은 다채로운 매력을 가득 보여주며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세례를 받았다는 전언이다. 단 2장의 스틸만으로도 이토록 매력적인 강다니엘이 본 광고 영상에서 어떤 강력하고 신선한 매력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된다.
이와 관련 보국전자 광고마케팅 담당자는 "대한민국의 대세스타 강다니엘이 '보국 에어젯 서큘레이터'의 강력하고 신선한 바람을 표현하기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강다니엘의 다채로운 매력 포인트들이 담긴 다양한 보너스 클립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이 출연한 '보국 에어젯 서큘레이터' 광고는 오는 5월 1일부터 온에어 된다.
한편 강다니엘은 앞으로 '보국 에어젯 서큘레이터 군'의 에어서큘레이터, 에어쿨러, 이동형에어컨, 핸디서큘레이터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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