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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김성은이 둘째 딸 윤하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김성은의 딸 윤하는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엄청난 스피드의 각개전투 포복과 남다른 운동신경을 선보이며 아빠의 우월한 체력 DNA를 자랑, '힘윤하'라는 별명과 함께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사로잡는다.
또한 김성은은 1년에 평균 330일 독박육아를 하는 축구선수 아내들의 모임을 공개한다. 이날 모임에서는 독박육아 연차가 다 합쳐서 38년인 네 엄마와 자녀 10명이 모여 보는 이들의 혼을 쏙 빼놓는다. 엄마들은 독박육아 세월과 함께 쌓인(?) 이야기를 대 방출, 육아 애환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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