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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한류 여신 윤아(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더불어 이번 서울 팬미팅의 티켓 예매는 4월 26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진행되며,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석 예매도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가능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윤아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2'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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