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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바쁜 스케줄 속에서 아이돌에게 꿈 같은 하루를 선물하는 '쎄씨 로망 원데이' 세 번째 주인공을 타카다 켄타가 장식했다.
서울이란 도시가 켄타에게 지닌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자신의 꿈이 있는 장소' 라고 말하며 그에게 서울이란 도시가 지닌 특별한 의미를 비추기도 했다. 요즘 무대에 서게 되면서 느끼게 되는 감상을 묻자 '역시 나는 음악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걸 느낀다'라고 말하며 천생 가수다운 답변을 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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