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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K-POP 지존' 동방신기의 첫 리얼버라이어티 '동방신기의 72시간'이 드디어 공개된다.
특히,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는 유노윤호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해 영어, 체육, 음악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적응기를 보여주며, '요섹남'으로 알려진 최강창민은 레스토랑 셰프에 도전, 재료 손질부터 서빙까지 실제 주방에서 펼쳐지는 셰프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경험하는 만큼, 동방신기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첫 방송에 앞서 V LIVE 및 네이버TV '동방신기의 72시간 ? my SMTelevision' 채널을 통해 '동방신기의 72시간' 티저 영상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어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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