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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가 치명적인 눈빛을 발사하며 매력을 쏟아내고 있는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그가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카메라 앞에서 자신감을 마구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본 적 없는 색다른 매력의 유병재의 모습이 담겨 놀라움을 자아낸다. 화보 촬영에 한창인 그는 '소심 병재'의 모습은 싹 지우고 자신감으로 중무장해 '치명 병재'로 완벽히 변신한 모습이어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유병재는 마치 전문 모델처럼 자유자재로 포즈를 바꾸며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데,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과 느낌 충만한 눈빛 덕분에 순식간에 화보 촬영을 마무리 지었다는 후문이다.
무한한 매력의 소유자 유병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유병재의 화보 촬영 현장은 오늘(31일)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김생민,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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