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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26일) 방송되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모델로 변신한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와의 만남이 그려진다.
다니엘은 평소 역동적인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역동적인 사람하면 떠오르는 섹션의 리포터 박슬기는 이미 결혼을 해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보였다. 대신 다니엘에게 본인과 비슷한 지인을 소개해주겠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사진모델로 성공적인 데뷔를 한 세 남자와의 유쾌한 만남은 오늘(26일 월요일) 밤 8시 5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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