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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혐의로 물의를 빚고 있는 래퍼 정상수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정상수는 폭행 사건으로 여러차례 도마에 올랐다. 그는 올해 2월, 지난해 7월과 4월에도 음주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거나, 술에 취해 다른 손님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가 총 4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정상수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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