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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정유미가 끝내면서 스페인 가라치코에 머물며 찍은 '윤식당2' 식구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주방에서 찍은 이서진 상무와 박서준 알바의 뒤태가 담겼다. 정유미는 맥주 아이콘까지 넣어 손님을 기다리는 두 남자 직원의 열일 상황을 애교있게 표현했다.
모든 영업을 끝내고 야외 테이블에서 다리를 뻗고 쉬는 윤여정의 모습, 함께 고생한 고마운 스태프들이 모여있는 모습도 담겨 있다. 창가에 놓은 돼지와 강아지 인형도 핸드폰에 저장하며 가라치코의 추억을 되새겼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