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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가 새 파일럿 프로그램 '가족탐구생활-할머니네 똥강아지'(이하 '할머니네 똥강아지')를 선보인다.
가족 구성원 중 할머니와 손주가 중심이 되어 서로에 대해 궁금증을 풀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세대 차를 좁혀가는 가족 탐구 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때로는 유쾌한 해프닝을, 때로는 조손 간의 애틋함을 보여주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총 2부작으로 방송되며 오는 29일 저녁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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