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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유니티, 첫 팬미팅 성료 "뜨거운 팬 사랑 빛났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8-03-04 15:5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유니티(UNI.T)가 'UNI.T THANKS TO FANMEETING'을 성황리에 마쳤다.

어제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유니티(UNI.T)의 팬미팅은 컬투 정찬우가 진행을 맡았으며 유니티(UNI.T)멤버들은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매력들을 뿜어냈다.

먼저 '더유닛' 파이널 무대에서 선보였던 'You&I'와 'TING'을 유니티의 색깔로 보여줬으며 사전에 촬영된 리얼리티 영상과 스페셜 영상들을 팬들에게 선물했다.

이번 팬미팅에서 유니티는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며 특급 팬사랑을 보여줬고 색다른 모습과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유니티는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본격적인 활동을 박찰 계획이다.

한편 유니티는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의 최종 데뷔팀이다. 소나무 의진, 다이아 예빈, 앤씨아, 전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 전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 스피카 출신 양지원, 달샤벳 우희, 지엔, 이수지로 구성된 9인조 프로젝트 그룹으로 7개월간의 활동 기간을 갖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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