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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아들 레오나르도(레오)와 함께 훈훈함 비주얼을 과시했다.
알베르토는 "레오가 예의 바르고, 남을 배려할 줄 알며, 인생은 아름답다는 것을 아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소중한 레오를 얻는 등 한국에서 기적 같은 경험을 하며 저도 많이 느꼈죠. 라비타에벨라!"라며 한국에서의 삶과 아들 레오를 얻은 감상을 전했다.
알베르토는 지난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방송인으로 데뷔한 이래 MBC에브리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의 MC를 맡는 등 자상한 성격과 뛰어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