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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패션 매거진 엘르(ELLE)는 tvN 드라마 '마더'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보영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보영은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누구의 옷장에나 있을 법한 평범하고 베이식한 옷을 즐겨 입는다. 다니엘 에스떼는 실제로 자주 입고 쇼핑하는 옷들과 비슷해 모델로서 이보영의 진짜 모습을 보다 잘 보여줄 수 있었다.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마더'에서 맡은 캐릭터 수진도 여자 이보영이 평소 입는 옷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며 패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배우 이보영의 더 자세한 인터뷰는 엘르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화보 속 이보영의 트위드 롱 자켓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30분, 밀라노립 코튼 니트는 오는 26일 오전 8시 15분 롯데 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