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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CARLYN)이 8일 새로운 뮤즈 신혜선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현재 독보적인 시청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BS2 '황금빛 내 인생'의 주역이자 뮤즈로 발탁된 신혜선은 칼린 2018 S/S 시즌 화보에서 그녀만의 세련됨과 모던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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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8 S/S 시즌 칼린은 'Odd Perfection'이라는 테마로 플라워 모티브를 변형한 입체적인 텍스처를 가방 디테일에 살리고 위빙, 노끈 등 스포티한 소재들을 믹스매치한 제품들을 보여준다. 특히 핸들과 커버라인, 스트랩 등에서 확인해볼 수 있는 포인트 디자인은 의외의 조화로움을 보여주어 디자이너 브랜드만의 특별한 감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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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칼린은 시즌 오픈 기념으로 신제품 구매 시 칼린X신혜선 전자파 차단 스티커와 메리골드 플라워 키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 및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