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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블랙핑크의 첫 리얼리티 '블핑하우스'가 4천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 공개된 5회는 태국으로 포상휴가를 떠난 블랙핑크의 여행기로 화제를 모았다. 블랙핑크는 야시장에서 푸드 트럭마다 발걸음을 떼지 못하며 '폭풍 먹방'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비치 바에서 화려한 불 쇼와 흥겨운 음악 속에서 멤버들은 자유로운 분위기를 즐겼다.
블랙핑크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첫 단체 해외 여행을 통해 돈독한 우정을 다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블핑하우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유튜브와 V LIVE를 통해 선공개되며, 일요일 오전 10시 JTBC2를 통해 풀버전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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