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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사랑의 온도'를 통해 주연급 배우로 급부상한 양세종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그 동안 부드럽고 훈훈한 비주얼로 국민 연하남 수식어를 얻었던 양세종은 화보 속에서 반항적이고 섹시한 표정들로 색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며 버커루만의 강렬한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양세종은 빈티지한 멋을 살린 데님라인을 선보이며 강렬하고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 1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로 2017 S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양세종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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