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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스' 현진영이 올해 목표를 임신이라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현진영의 가상 2세 사진을 준비했고, 현진영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또 제작진은 현진영 2세를 위한 옷과 신발을 선물했다. 현진영은 "너무 좋다"며 "(임신을) 이번에 성공하면 제일 가고 싶었던 곳이 아기용품점이었다. 아기옷을 사고 싶었는데 처음 받는 선물이다. 너무 감사하다. 좋아서 울 뻔했다"며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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