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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中"…바다, 런던-파리 오가는 재충전 근황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1-26 10:31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지난 해 연말 단독콘서트 <스무 걸음>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가수 바다가 재충전을 위해 한달 여간 유럽 여행을 떠났다.

바다 소속사 측은 최근 유럽으로 떠난 바다의 현지 사진들을 26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런던과 파리를 넘나들며 여행을 만끽하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화보처럼 생생히 담겨있다. 바다는 지난 1년동안 방송활동과 공연을 병행하며 쉬지 않고 달려온 만큼 여행을 통한 재충전 시간을 갖을 계획이다.

더불어 음악과 미술을 아우르는 예술적 감성이 충만한 유럽 전역을 다니며, 향후 활동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다는 유럽 여행 일정을 마치고 2월 귀국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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