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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로봇이아니야' 유승호가 인간 알러지가 사라진 자신에 경악했다.
심사가 끝난 뒤 조지아는 개털 알러지를 겪는 남자를 보며 김민규를 생각했다. 하지만 김민규가 자신에겐 알러지가 생기지 않았던 것을 떠올린 조지아는 의문을 가졌다. 김민규의 말대로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존재"였던 것.
이윽고 김민규는 자신의 인간 알러지가 완치된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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