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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역술가 박성준 "2018년 대운 스타는 `김희철`이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8-01-02 20:55 | 최종수정 2018-01-02 20:55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역술가 박성준이 2018년 대운 스타로 '김희철'을 꼽았다.

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신상 꿀이득! 2018 대박 안내서'편으로 새해를 맞이하여 무술감독 정두홍, 공부의 신 강성태, 변호사 장천, 역술가 박성준,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했다.

이날 소름 돋는 역술가 박성준은 2018년 대운을 받을 스타로 '김희철'을 꼽았다.

앞서 방송인 김영철, 배우 윤상현의 결혼 등을 정확하게 맞춘 그는 "김희철은 가을의 땅이 태양을 만나면서 열매를 맺게 된다"고 예고해 기대를 모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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