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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2017년의 마무리를 빛낼 아이템을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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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단발 헤어스타일링 덕에 러블리 보스로 등극한 배우 백진희! 그가 출연 중인 KBS2 '저글러스'에서 그녀의 리즈 갱신이 쭉 이어집니다. 드라마 속 남치원(최다니엘)의 비서 좌윤이 역으로 열연 중인 백진희는 매회 세련되고 깔끔한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죠. 그중에서도 백진희의 미모를 빛내는 스터드 이어링에 더욱 눈이 가는데요. 그레이 코트, 화이트 머플러와 함께 화사한 룩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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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포기할 수 없는 아이템인 스웨터! 심플한 니트 룩이 질린다면, 가끔은 화려한 포인트가 가미된 아이템을 선택해보는 건 어떨까요? 제시카의 데일리 룩을 완성한 니트에 주목해 봅시다.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다채로운 빛을 반사하며 화려하게 빛나는 스웨터가 매력적인데요. 제시카는 화려한 스웨터와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패셔너블한 리얼 웨이 룩을 완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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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S PICK 블링블링 글리터 원피스
이보다 더 빛날 순 없다! 수지는 글리터 장식으로 수놓은 화려한 원피스를 선택했어요. 골드 컬러의 별무늬 프린팅과 실버 글리터가 믹스돼 반짝이는 연말 룩을 연출했네요. 수지는 헤어와 메이크업, 액세서리에는 최대한 힘을 빼고 드레스에 포인트를 줘 센스 있는 룩을 완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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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