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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편, 대규모 인원이 모여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무대 역시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칼 군무'로 유명한 틴탑이다. 데뷔 7주년을 맞아 팬클럽 '엔젤' 백 명과 합창단을 만들고 멤버들이 직접 안무까지 전수하며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를 준비 중인 것이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올해 '가요대제전 : The FAN'에서 최대 인원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만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이번 '가요대제전 : The FAN'은 모든 출연팀이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 아이디어를 내고 밤낮없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어 더욱 풍성한 무대를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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