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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과 함께하는 더 스테이 힐링파크 '힐링 크리스마스 콘서트'

최정윤 기자

기사입력 2017-12-20 16:42


사진=더 스테이 힐링파크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오는 24일 더 스테이 힐링파크의 힐링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진행된다.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보그너, 소다, 마나스 등이 속해있는 패션의류 전문 업체 디에프디(이하 DFD) 그룹이 운영하는 어반 휴양지다.

힐링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영화 '기억의 밤'의 감독 장항준의 강연을 필두로 감성적인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재즈 어쿠스틱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더 스테이 힐링파크를 찾는 내방객이라면 무료로 즐길 수 있기에 더욱 주목되는 바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 관계자는 "이번 힐링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은 운치 있는 자연 공간에서 마음껏 힐링과 여유를 느낄 수 있어, 벌써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여느 곳에서 느낄 수 없는 다양한 배움의 즐거움과 참여의 즐거움, 미각과 청각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그 밖에도 테마별 숙박시설과 와일드 가든, 스파, 링스파3 골프, 아트스페이스와 같은 풍성한 힐링 공간 및 스포츠 시설, 문화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프로모션 및 숙박 정보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해 확인 가능하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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