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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네티즌들이 크리스마스 제발 혼자 보냈으면 하는 남자 스타로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을 뽑았다.
2위로는 1,750표(31.7%)로 배우 강동원이 선정됐다. 모델 출신답게 큰 키에 완벽한 몸매, 날카로운 외모와 이에 상반되는 털털한 성격으로 '소년미'의 대명사가 된 그는 원조 '공공재' 스타다.
3위에는 561표(10.2%)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꼽혔다. 그는 훈훈한 외모와 겸손한 태도, 성실한 학업 자세로 남녀노소 큰 사랑을 받으며 '엄친아', '국민사위' 등의 호칭을 얻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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