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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오연서가 꾸준한 기부로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는 오연서에게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여했다.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은 5000만원 이상의 기부자 또는 단체에게 수여된다.
오연서는 2013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의 고액후원모임인 박애문화위원회에 가입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홀몸 어르신, 다문화 가정 등 서울시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2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에서 모든 요괴들이 노리는 피의 주인 삼장이자, 흉가 폐가 전문 한빛 부동산의 대표 진선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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