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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밤도깨비'에서 기습 신체검사가 진행된다.
정형돈과 정반대의 몸매인 종현의 신체검사도 이어졌다. 종현은 허리둘레를 재던 중 끝없이 줄이 당겨지는 개미허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얇은 허리가 콤플렉스"라며 부끄러워했다 이를 지켜보던 정형돈은 왕년에 날씬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왜 이렇게 얇냐"며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정형돈과 종현의 신체검사 결과는 17일(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불면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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