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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친구들이 한국 지하철을 보고 놀랐다.
또한 프랑스 친구 빅토르는 역 안에 있는 간식 자판기에 호기심을 보였고, "해볼까?", "이 카드로 다 살 수 있네"라며 교통카드를 이용해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랑스 친구 마르탱은 역 안에 있는 한국어를 보고 "이건 한글이라는 거야", "나 공부 좀 했어"라고 말하며 귀여운 허세를 보였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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