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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섹션' 유승호가 현실 고양이 집사의 면모를 보였다.
유승호는 "집에 고양이 4마리를 키운다. 삼월이 명월이 중지 해리, 중지는 데려오던 날 제 중지를 물어서 지은 이름"이라며 "오늘 아침에도 뽀뽀해주고 나왔다"고 신나게 고양이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날 유승호는 "내가 로봇이라면 안 피곤한 기능, 잘 씻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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