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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KBS 2TV) 리스타트 미션에서의 압도적 우승으로 '숨겨진 보석'임을 입증한 비아이지(B.I.G)의 건민이 방송 이후 달라진 위상에 '리부팅'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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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건민은 '몬스터' 무대를 꾸몄던 9명 모두 노래와 춤에서 압도적 수준이었다는 팬들의 평가에 "방송 시작한 지 두 달이 다 되어가지만 이제가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스스로 더 돌아보고 많은 발전을 하는 게 목표"임을 밝혔다. 아울러 "최종 멤버에 뽑힐 수 있도록 지금처럼 요령없이 몸이 부숴져라 해보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한편 '리스타트 미션'으로 참가자들의 뚜렷한 개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더 유닛'은 1차 국민투표 결과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서바이벌에 들어간다. '더 유닛'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sisph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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