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황치열이 솔로가수로서 독보적인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방탄소년단, 엑소, 워너원, 트와이스, GOT7, 뉴이스트W, 슈퍼주니어에 이어 솔로가수로는 유일하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아이돌그룹 틈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해당 앨범은 6월 발매 당시 초동 판매량 10만장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처럼 황치열은 음반과 음원 차트에서 고르게 강세를 보이며 팬덤과 대중성을 모두 지닌 남성 보컬리스트로서 2017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내게 됐다.
한편, 황치열은 KBS '불후의 명곡-전선을 노래하다'의 MC와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유닛'보컬 멘토로 활약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