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믹스앤더시티' 제시의 촬영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시간에 ?기면서 새롭게 곡 작업을 하면서도 멜로디, 가사 등을 계속 수정하면서 꼼꼼하게 작업하는 제시의 모습은 평소 브라운관에서 비춰지던 제시의 '쌘 언니'이미지와는 확연하게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래퍼가 아닌 보컬, 작사, 프로듀서로서의 제시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장면이다.
또 홍콩 파이널 공연이 있기 하루 전에 긴급 곡 회의를 하고 새롭게 곡을 만드는 장면으로 마무리 되면서 제시의 곡이 과연 어떻게 완성 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