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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멜로 수목드라마 KBS '흑기사'에 출연하는 배우 김래원, 신세경의 팬클럽 회원들은 드라마 성공을 기원하며 드리미 쌀화환으로 응원했다.
6일 첫 방송되는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200여 년의 시간에 걸쳐 펼쳐지는 판타지 멜로다. 김래원은 젊은 사업가이자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속을 드러내지 않는 성격이지만 사랑할 때만큼은 순도 100% 순정파인 '문수호' 역할을 맡아, 신세경(정해라 역)과 가슴 설레고 애틋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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