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K-POP 레전드 슈퍼주니어의 '슈퍼쇼7' 개인 포스터가 화제다.
또한, 개인 포스터 역시 신동과 은혁이 직접 기획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들은 각각 콘서트 영상 연출과 무대 연출을 맡아 슈퍼주니어만의 매력을 극대화시킬 것으로 예상돼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7'는 12월 15-17일에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