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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드라마 촬영 중 건강악화로 긴급 수술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11-27 23:18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빅토리아는 27일 자신의 웨이보에 "저 괜찮아요. 이틀 만에 뛰어다니고 있어요. 날씨가 추우니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병상에 누워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빅토리아가 태국 방콕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던 중 건강 악화로 26일 베이징으로 귀국해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병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빅토리아는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 직접 SNS에 사진을 올리며 현재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 청춘스타 황징위와 함께 '결애·천세대인적초연'을 촬영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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