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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비가 새 미니앨범을 홍보했다.
비는 "이번 주 금요일(12월 1일) 본격적인 앨범이 공개한다. 선공개곡 '오늘 헤어져'를 발표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팬분들이 요즘 저한테 '왜 이렇게 쉽게 쉽게 가냐'고 하더라. '최고의 선물'은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이셨다"며 "이번에는 팬들 눈높이에 맞게 준비했다. 이미 컴백쇼는 녹화했다. 제목은 '깡'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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