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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톡쇼' 故 박용하의 사망 하루 전 행적이 공개됐다.
이에 대해 한 시사평론가는 "박용하가 사망하기 전날 박시연, 김재중과 전화통화를 했다더라"며 "김재중에 따르면 당시 전화통화에서 박용하가 '다음 달에 시간 낼게. 소주 한 잔 하자'고 했다더라. 목소리도 밝았는데 다음날 사망한 사실이 알려져 김재중이 너무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지인과 만남 후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심리에 대해 프로파일러는 "보통 마지막에 뭔가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몸은 아닌 거다. 마음과 몸의 괴리가 커질 때 위험하다더라. 몸의 의욕은 떨어졌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무엇인가 보여주려고 한다. 그러나 그 눈빛을 알아챌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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