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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시골경찰2' 이정진, 오대환의 훈훈한 브로맨스가 만개했다.
치안센터로 복귀하기 전 이정진과 오대환 순경은 무섬 마을의 명소로 꼽히는 외나무다리를 거닐며 훈훈한 분위기를 내뿜었다. 두 순경은 고즈넉한 강가를 배경으로 핑크빛 브로맨스를 완성했다.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무섬마을의 아름다움을 즐겼다. 흡사 연인과도 같은 훈훈한 브로맨스에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했다는 후문.
이정진, 오대환 순경의 찰떡 브로맨스 케미는 27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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