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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박나래가 빠진 충재씨'로 유명한 김충재가 패션지 화보에 데뷔했다.
김충재는 MBC 인기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미대 훈남 후배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박나래가 설렘을 느끼면서 기안84와 사이에서 미묘한 삼각 러브라인을 보여주며 '우결'을 압도한 현실감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31세, 키 184cm의 김충재는 '나혼자 산다' 출연 이후 높은 인기에 힘입어 한 소속사와 인플루언서 전속 계약을 맺고 의류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데뷔하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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