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꽃보다 청춘' 위너가 영어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야외테이블에 자리를 잡은 위너. 이승훈은 가장 유명한 햄버거를 4개를 주문했다.
이때 강승윤은 더블 치즈를 요구했고, 자리로 돌아온 위너는 햄버거 5개를 주문한 사실을 알고 놀랐다.
이에 강총무는 머리를 감쌌고, 이승훈은 "영어권에 안왔으면 더 좋았을 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