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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레인보우 멤버들이 8주년을 맞아 여행을 떠났다.
8주년을 맞아 여행을 떠난 멤버들. "8주년이다"를 외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행복 그 자체였다.
아쉽게도 조현영과 정윤혜는 함께 하지 못했다. 이에 지숙은 "노랑보라. 마음은함께 #알라뷰 내사랑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해체 후에도 끈끈한 우정을 선보이고 있는 레인보우의 모습은 훈훈함으르 자아냈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해 10월 해체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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