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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시노자키 아이 "한국 화보 수위 약하다는 오해…시리즈물일 뿐"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11-10 20:26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성재의 텐' 시노자키 아이가 최근 발매된 자신의 화보집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의 인터넷 생방송 '프로듀스1077' 코너에 출연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가수 겸 모델 겸 배우 겸 베이글녀의 정석"이라고 소개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최근 한국 일본 대만에서 화보집을 발매했는데, 한국 화보집이 제일 수위가 약하지 않냐'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 시리즈 화보다. 일본이 1편, 한국이 2편, 대만이 3편"이라고 설명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그럼 3권을 다 사야하냐"며 혀를 내둘렀다.

시노자키 아이가 출연한 '배성재의 텐'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SBS 파워FM을 통해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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