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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더유닛' 지한솔이 클래스가 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선배군단으로 활약 중인 태민의 콘서트 백업 댄서로 호흡을 맞춘 바 있기에 이들의 만남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특히 방송을 통해 공개될 지한솔의 부트 무대는 가히 완벽에 가깝다고 해 기대감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공개녹화 현장에서 온 힘을 다해 열정을 쏟아낸 그는 뛰어난 실력뿐 아니라 꿈을 향한 절실함이 여실히 느껴는 무대로 현장을 감동케 했다는 후문이다.
꿈을 향한 참가자들의 땀과 노력으로 완성될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내일(11일) 밤 9시 15분 5, 6회가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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