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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수지는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수성 중인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예지몽을 꾸는 기자 '남홍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연출 오충환 / 극본 박혜련) 25~28화에서는 '링거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 배수지(남홍주 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김원해(최담동 역)가 과거 배수지와 이종석(정재찬 역)의 아버지를 사망에 이르게 했던 탈영병의 형이라는 특급 반전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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