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믹스나인' 대표곡인 '저스트댄스(JUST DANCE)' 첫 무대 비하인드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이어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 서로 장난치는 소년, 소녀다운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도 포착돼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믹스나인' 관계자는 "일주일 가량의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최상의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꿈을 향한 열정으로 가능성을 빛내고 있는 '믹스나인' 참가자들의 성장을 지켜봐달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믹스나인'은 '프로듀스 101'과 '쇼미더머니6' 등을 기획한 한동철 PD가 YG엔터테인먼트로 자리를 옮기고 선보이는 첫 예능프로그램이다.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전국 70여 기획사를 직접 찾아 다니면서 400여명의 연습생 중 9명을 선발하여 새로운 K팝 대표 그룹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