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성경이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의리 출연하며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다.
심지어 범인을 잡느냐, 장기이식 대기자 7명을 살리느냐의 기로에서 인생 최대 고민에 빠진 재찬에게 연하남 설정의 윤균상이 "아저씨! 저희 사진 좀 찍어주실래요?"라며 말을 걸었고, 재찬이 이를 거절하자 연상녀 이성경은 "애기야 가자, 누나가 고기 사줄게. 상처 받지마!"라는 말로 극의 무게를 덜어내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성경은 "정말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과 촬영하니 굉장히 설레고 기분좋은 시간이었다. 시청자 분들께서도 작은 재미가 되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당잠사'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남홍주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정재찬의 이야기. 오늘 밤 10시 23-24화가 방송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