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내방 안내서' 박나래가 LA 미용실을 체험했다.
1일 방송된 SBS '내 방 안내서'에서는 스페인에서 본격적인 SWAP 체험을 시작한 박신양과 LA 적응을 완료한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외출에 나선 박나래는 멕시코 타운을 찾았다. 떠나기 전 부터 LA 미용실을 가고 싶다고 밝혔던 박나래는 이 곳에서 현지 느낌이 물씬 나는 스쿱의 단골 미용실을 방문했다.
현란한 손놀림으로 드라이를 하던 미용사는 풍부한 볼륨감을 위해 헤어스프레이 한 통을 다쓰는 열정을 보였다.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받은 박나래는 화려하지만 과소 다한 스타일링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축구토토 승무패 적중, NBA 필살픽 다수 적중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