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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비 측 "'뭉뜬' 게스트 출연, 11월 6일 대만 출국"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7-10-29 15:29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JTBC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다.

비 측 관계자는 "비가 최근 '뭉쳐야 뜬다' 출연을 확정했다. 11월 6일 대만 편 촬영차 멤버들과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는 2박 3일 간 '뭉쳐야 뜬다' 멤버들과 대만 곳곳을 다니며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비는 최근 KBS2 '더 유닛' MC 겸 멘토로 활약 중이며 25일에는 득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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